제가 직접 보고 왔습니다. 다영쌤
진짜 이쁘시긴 합니다. 하지만 1티어니 머니 그건 아니어도 이뻐요~~~~
누구보다 이쁘다 머다하면 또 머라고 하실거니 제가 누구 닮았다고 쌤에게 이야기 했더니 고맙다고 했지만 누군지 말은 못할듯요.
보자마자 와 이쁘다 하며 들어가서 대화좀 하는데
다영쌤은 착한사람에게는 완전 천사 배려심도 많고 그랬어요.
일일이 챙겨주고 말도 이쁘게 해주셔서 좋았어요.
관리 시작하는데 오일이 먼가 새로웠어요.
다른 쌤들이 쓰는 수용성과 다르게 묵직한 오일이었고
묵직한 오일이 다영쌤이 관리할때 더 부드럽고 좋았습니다.
저는 오일에도 쓰시는 비율에 따라 좀 느낌이 다르다고 할까요?
관리 할때 지극정성으로 해주셔서 터치 하나하나 부드럽네요.
저는 만족하며 잘 받았는데
익명 게시판에 하두 이쁘다 안이쁘다 말들이 많아
딱 정리하고 싶어서 오늘 다녀왔습니다.
제가 보기엔 상위 10% 안에 드는 미모는 된다가 결론입니다.
관리도 괜찮았구요. 마인드도 좋았어요 20대 젊은 친구중에 저런분 찾기 힘든데 운 좋은듯
저는 응대도 좋고 미소도 좋았어요. 잘 웃어주고 대화를 하면 할수록 제가 대화를 주로 리드하는데로 잘 받아주셔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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