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테라피 나나쌤 보러다녀와봤어요
문의하고 바로 자신있게오라고하는 실장님의 패기(?)에 어라? 자신 있으신가본데?
하고 주말에 갈려고 벼르다가 그냥 오늘 퇴근길 러시아워에도 불구하고
성남서 원정가봤습니다.
입장후 앳되 보이는 쌤 보고 살짝 당황하고(애기같음ㅎㅎ)대화좀나누고했는데
솔직 털털한성격에 초객의 쪼림을 풀었습니다
관리 받는데 압도 적당하고 구석구석 시원하게 잘 풀어주네요
앞에 이야기하다 시간조절못했다며 어떻게든 끝까지 하려는 모습이
맘에 들었네요.ㅎㅎ
코멘트 0개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내용은 관련법률에 의해 제재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