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매번 뷰 실장님한테 스웨디시 방문하면 따지고 궁금한거 묻느라 이야기를 오래하기에

오늘은 관리, ㅅㅇ , ㅇㄲ 이쁜 시연쌤으로 해달라고 하고 관리를 받았죠

베드는 딱 뜨끈한 상태로 준비되어있어서 누워서 기다렸씁니다

목뒤에 따뜻한 온열팩을 올려두셨습니다. 그렇게 포근하게 베드에 밀착되어 피로가 싹 날라가는 느낌

건식마사지 아주 수준급으로 전부 하나하나 양팔 양다리 등짝 목뒤 싹 풀어주는데 이쌤 보통 아니다 했습니다.

오일도 비율이 아주 부드럽고 적절한 오일량으로 도포하고 정통 스웨디시란 이런가다 하면서 황홀하게 스웨디시를 받았습니다.

와 와 와 이러면서요. 뒷판에서 킬링포인트 있는데 그게 제 스웨 역사상 처음 받아보는 킬링 포인트

앞으로 돌아누워 아이컨택 하면서 앞판도 와 와 와 하면서 받았습니다.

아이컨택하는게 여기서 키포인트인데

제가 쳐다보니 저랑 눈 마주쳐 주시는게 너무 황홀했습니다. (방문하실때 눈길을 피하지 말아주세요. ㅎㅎ)

관리 받는 내내 와 와 와 수원에서 이렇게 관리해주는 쌤이 또 있을까?

제가 기존에 받았던 쌤들의 관리파도 좋았지만

제가 받아본 기준 초건전 수준의 관리 능력이었습니다.

관리로 치면 수원에서 그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스웨디시 관리 능력과 건식 관리 능력이었습니다.

100점이 만점이라면 99.99점 주겠습니다. 0.01점은 왜 빼냐구요? 그건 비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