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뭐지 이 요정은 ..?
수원에서 딱 60~70명중에 4명한테만 감탄사가 심하게 나왔는데 영통에서 이리 나올줄 몰랐네요
키좀 있고 어른스러운 얼굴 눈이 이쁜 여자를 되게 좋아하는데 무지성 예약 치고는 너무 만족한 마지막날이였습니다
번외로 다음날 바로 또 예약했습니다
여기는 다른곳에는 없던 조명이 있더라구요 앞판 때 천장에 보면 거의 심심하다고 볼 수 있는데
비비가 관리 뿐만 아니라 조명에도 신경썻던걸 알 수 있었습니다
전 여기가 우주인 줄 알았습니다 어두운 분위기에 밤 하늘이 좋은 조명과 단둘이 있다는 점
스웨 어딜가도 볼 수 없던 방 이게 바로 비비의 매력이 아닌지 싶습니다.
반전미가 매력 넘치거든요 물론 보는 관점이 똑같다면,,
솔직히 사진보다 실물이 훨 낫습니다 원피스를 입고와서 그런지 너무 쉑시하네요
관리는 부드러운 밀착관리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자세한건 못적지만
서혜부 공략도 해준다는 점 인지하시면 되겠네요
손님의 취향대로 마인드도 좋고 대화도 잘 맞고 알면 알수록 재밌는 일들이 더 많더라구요 ㅎㅎ
코멘트 0개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내용은 관련법률에 의해 제재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