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현아 후기를 올려봅니다.
전 생각한건데 이렇게 좋은 매니져를 볼수 있다는것 자체가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저는 지명을 한 사람 만들면 오래가는. 편이에요.
그 사람만 오랫동안 보는 편이죠.
근대 아주 오랫만에 또 다른 관리사님을 추천으로 보게 됬는데. 현아 관리사였어요.
전 아직도 첫 망남을 잊을수가 없네요. 웃으면서 어색하지 않게 해주는 현아관리사님의 따뜻한 마음씨를요.
그 후로 현아관리사만 보고 있어요.
그녀와 애기한다는 것 자체가 넘 힐링되는 느낌이에요.
요즘 같이 일이 넘 바빠서 힘들고 지친마음이 들때면 현아관리사를 찾는편입니다.
항상 애기도 잘들어주고.
잘웃어주고. 그 미소만으로 넘 고마워요.
힘
짐 처럼 오랫동안 알고 지냈으면 하는바램 입니다.
항상 아프지말고. 그녀도 저랑 있을때 행복한 마음 힐링되는 마음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또 볼때까지 아프지 말고 맛잇는거 많이 먹고. 스트레스 받지말고 화이팅 했으면 좋겠어요.
관리도 잘해주시고 시간도 잘 채워주시며 손님들 돈 아깝지 않게 최대한 노력하는게 보여요
얼굴도 프리티하시고 멈매도 좋네요 ㅎㅎ
좋은 관리사 소개해주신 실장님께도 감사드리며
후기 마칠게요.
코멘트 0개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내용은 관련법률에 의해 제재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