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관리사 후기남깁니다.

아침에 일찍 눈이떠지는 바람에 몸도 찌푸둥 해서 스웨디시를 받으려고

살펴보다가 뷰테라피가 젤 평이 좋길래 한번 가봤습니다.

날이 너무더워 땀이 좀 난 상태로 왔는데 가게안이 시원해서 좋더라구요 ㅎ

실장?이라는 분이 시원한 매실음료수 건네줘서 샤워하고 음료수좀 마시고 누워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2분정도 지나서 드디어 하림 관리사분이 들어셨어요

첫인상은 여우상 이였습니다

눈도 크시고 되게 이쁘셨어요 ㅎㅎ 

환한 미소와 함께 들어오셔서 저도 덩달아 웃으면서 인사했습니다

관리역시 적당한 압이 들어간 마사지였고 중간중간 간질간질도 섞이면서 되게 만족스러웠어요

보통 어디부분을 젤 좋아하느지 빠삭하게 아시더라구요 ㅎ

친화력도 되게 좋으셔서 금새 친해졌고  마른체형에 볼륨이 상당했습니다

여자들의 워너비? 미모 . 바디 다 충족되더라구요

저는 관리사님 외형적인부분은 마음에 들었고 젤 마음에 들었던건 관리시간을 지키면서 열심히 해주시는 모습이 전

감동받았습니다 

돈이 아깝지가 않구나 라는생각이  처음으로 들었어요

한타임 연장 하고 싶었지만 뒤에 지명손님 예약이 많으셔서 아쉬웠습니다 ㅎㅎ

앞으론 2타임 끊을려구요 

주간에는 하림 관리사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호불호 없을듯 해요  예약압박 뚫어서 꼭 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