잦은 출장 때문에 육체피로가 많이 쌓였습니다,,,
잘하는분으로 부탁드린다고 했더니 은별쌤을 추천해주시네요,,,
준비하고 은별쌤 등장,,, 아담한 키에 구ㅣ여운 오ㅣ모를 지닌 은별쌤,,
분위기와 맞지 않은 원피스를 입고 계셨는데,, 귀여운 투피스가 더 예쁘실거 같네요,,
아무튼 구ㅣ엽다는 말입니다,,,
불편한 곳은 없는지 이곳저곳 체크해주시고 시작되는 마사지,,,
어디서 교육을 받으셨나,,,
감탄 마사지라구 칭찬했더니 어쩔줄 몰라하시며 쑥쓰러워 하시네요,,,
마지막까지 완벽하게 해주신 은별쌤,,,
코멘트 0개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내용은 관련법률에 의해 제재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