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에 좋은곳이 생겼어요
원래 다니던 곳에 관리사가 그만둬서
이곳저곳 검색하다가 후기도 좋고 해서 가게 됐는데
추천은 안해주신다해서
제 시간에 맞는 이루관리사 보게 됐는데
원래 야간이었다가 주간으로 온 날 제가 받게 됐네요ㅋ
야간에서도 실장님 말로는 재방이 많은 관리사라고
살짝 얘기해주셔서 믿고 관리실로 들어갔어요
방이 참 깨끗하게 관리 되어 있어서 좋았는데
샤워실이 조금은 작은 느낌이 들긴 했는데 그래도
방안에 샤워실이 있고 깨끗해서 기분은 괜찮았구요
사실 예전에 다니던 곳은 특성상 오일을 쓰다보니 그 누런게
많았는데 여기는 누런 기름때 조차 없어서 맘에 들더라구요
씻고 담배한대 피고 있는데 이루 관리사 들어왔는데
이쁘네요..ㅋ 첫인상은 좋았어요
관리 드가는데 아.. 내가 괜히 한군데만 다녔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여태 받았던 관리하고는 차원이 틀리더라구요..
나중에 나와서 잘 받았냐고 물어보시는데
뭐 말이 필요한가요.. 정말 잘 받았다고 했죠ㅋ
말씀하신대로 관리 정말 잘한다고 했더니
실장님이 여기는 주기적으로 교육도 하고 관리에 대해서
공유도 많이 관리사랑 한다고 하더라구요
이렇게 신경써서 하는 곳인줄 모르고 왔는데
제가 잘 골라서 온거죠ㅋ
이제 뭐 다른 관리사도 보면서 제 지명을 만들어야겠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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