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원이라 점심시간 짬내서 동기랑 같이 맥심 방문했습니다
둘다 영업이라 중간에 전화받을수도 있어서 시끄러우면 어떡하지
고민했었는데 다른샵들과 달리 가게내부가 조용해서 좋았씁니다
클래식음악이 나와서 집중도 더 잘되고 조용히 숨소리만 들리니 더
야시시했네요ㅋㅋ제가 수아 친구가 세진 봤는데
둘다 나올때 좋있으면 윙크하기로 신호약속햇었는데
동시에 윙크해서 웃겼네요ㅋㅋ 수아쌤은 그냥어떤분이 봐도
만족할거같은 관리사고 세진이도 물어보니 외면내면 다 좋았다고 하네요
맥심 종종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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