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새가 방아간 못지나가듯 오늘도 허니를 가기로 결정
청결하고 아늑한 샵 분위기..안락한 1인룸에 기분좋게 누워있으니
어디가 불편하시냐고 친절하게 여쭤봐주시는 센스
요즘 몸이 안좋다고 고해상소..
웃으시면서 잘오셨다고 화답..
이어지는 발끝 부터 시작되는 조근조근 손길로 둿판 써비스 진행
앞으로 이어지는 림프마사지
이때부터 전해오는 서진쌤과 나와의 기의 주고받음..
어느순간 70분이 훌쩍 지나고
기분좋은 마사지를 받고난 이후에 기분이란..
재방을 다짐하는곳.. 신비로운 샵..기분좋은 경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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