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실장님?이 너무 친절하시고 인상도 좋으셔서 자주 갑니다.
나이는 20대 중반? 후반?정도^^
앞 뒤 전신으로 다 정성껏 마사지 해주시고 성격 또한 누구든 잘 맞을듯한 성격입니다^^
날씨도 더운데 오일때문에 저 추울까봐 에어컨도 배려해주셨고,
관리는 다른 후기들처럼 정말 환상 판타스틱이에요^^
저는 유부남이라 저녁시간엔 시간이 안나는데 ㅠㅠ
주간에도 뵙고 싶은데 저녁에 근무하셔서 아쉽네요..
핑계거리 만들어서 또 윤지 보러갈거에요^^
허니 안에선 천국이였는데 또 집에 갈 생각하니....
오늘 힐링했으니 일주일은 힘 나겠네요^^ 다음주에 또 봐요 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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