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방문해도 좋은 핑크를 또 다녀왔다..
깔끔하고 넓직해서 많이 가게 됐는데
오늘도 전에 방문했던 수련쌤 다시 봤다
눈웃음이 매력적인 슬림하면서도 길쭉한 수련쌤
마사지보다 더 그 눈웃음에 끌린다..
그래서 찾는 손님들이 많은가보다.
예약하기가 쉽지 않은 걸 보니..
그래도 요즘은 근무 시간이 길어서 예약이 좀 수월했다.
원래 한놈만 패는 스탈이라 주구장창 출근부에 수련쌤이 뜨면
바로 전화기로 손이 간다..
이러다가 거덜날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후회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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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이 2023-06-22 19:3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