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연이매니져 괜찮다고 얘기한게 생각이나
매번 만나보려구 전화드렸었는데
개인적인 일때문에 당분간 쉰다고 하셔서 아쉬움만 있었는데
어제 야간 매니져 물어보다 낯익은 이름을 말씀하셔서 물어봤더니
그 연이매니져 맞다네요.. 이름만 듣고 바로 달려갔습니다
앞 예약하신분이 좀 늦게오셔서 15분정도 기다려야된다길래
샤워후 방에서 폰게임하고있으니 들어오시네요
첫인상은 귀여운외모에 긴머리가 참 잘어울리셨습니다
마사지받으면서 뵙고싶어서 저번부터 예약하려고 전화했었다고
오늘 출근하셨다길래 바로 달려온거라고 하니 이쁜 미소로 웃으시더라구요
마사지 실력은 역시 소문대로 수준급이시네요..
압의 세기를 조절하시며 부드럽게 하시기도 하시고 쌔게 놀래키기도 하시고
남자를 컨트롤할줄 아시는게.. 최고의 경험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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