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연락을 드렸고 친구몇명과 손을 붙잡고 입성하였습니다 한달에2~3번꼴로 오는 문스파
오늘도 어김없이 왔었습니다 3명이라 가능할까 했지만 역시나 어떻게든 해주시겠다며 말씀해주는말이
얼마나 든든하던지 그렇게 입장을 하였고 씻고 나와 안내를 받았습니다
얼마 있지 않아 관리사님 들어오십니다 관리사님은 달관리사님이셨습니다
인사를 나누고 본격적으로 마사지를 돌입하셨고 술냄새가 나서 많이 불쾌하실것같았는데
그냥조곤조곤 얘기도 잘들어주시고 말씀도 잘하셔서 재밌었습니다 마사지는 최고였고요
팔목부터 시작해 발끝까지 차근차근 빈틈없이 꾹꾹눌러주셨고 뭉친곳이 있으면 쌔게 누르시지않고
푼다는 느낌으로 잘주물러주시더군요 그렇게 마사지를 다받고 이제 찜마사지가 들어옵니다 스팀마사지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천같은걸 제 등위에 차곡차곡 쌓아두시고 그렇게 덮은곳을 꾹꾹눌러주시며
시원하게 받았네요 확실히 호텔식마사지라 그런지 어디가서 이런대접을 받았을까요 정말 행복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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