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은 다른분들도 많이 봤지만 소윤이 보고난후로
소윤이가 너무 보고싶어 자주 갑니다
월요병을 이겨내보고자 가게 열자마자 다녀왔네요
자연스럽게 방으로 입장하고 샤워후 기다리니
내사랑 소윤이가 들어오네요
절 보며 웃는모습이 너무 예뻐 매번 올때마다 반하는거같아요
간단한 안부인사 후 마사지 들어가네요
스웨디시는 다른곳도 많이 다녀봤지만 소윤이한테 받을때마다
항상 뭔가 색다르고 스킬도 더 업그레이드 된거같은 느낌을 매번 받습니다.
제 운명같은 사람이라 할까요
오늘도 천국갔다왔습니다
내일은 시간이 좀 넉넉하니 2시간 연속으로 끊고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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