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회사가 바빠 주말에도 출근을 시키네요,,
6시에 퇴근하고 회사 동료들과 밥먹으면서 술한잔하다가
마사지 얘기가 나와 술자리가 끝나갈쯤 자주가던 압구정에 전화해서
3명 가능하냐고 했더니 가능하시다고 얼른 오라고하시네요
매니저들 설명을 듣던중 예슬언냐라고 새로오신분 있는데
주 4회 출근이고 곧 출근하신다고하여 기다렸다 받겠다고했습니다.
샤워후 15분쯤 기다리니 예슬언냐가 들어오네요
와 진짜 애기같은 외모에 이쁘고 몸매도 좋고,, 대학생삘이라
학생이냐고 물어보니 대학생이고 방학이라 알바하는거라고 얘기하더라구요
이뻐서 좋았는데 속으론 알바니까 마사지 실력은 기대하지 않는게 좋겠다고
생각하며 마사지를 들어가는데 일단 손이 엄청 부드럽습니다,,
부드러운 손길에 마사지 실력도 좋고 이쁜외모까지..
와 이뻐도 너무 이쁜거 아닙니까 와꾸 많이 따지는데
예슬언냐 와꾸면 100점만점에 350점입니다.
너무행복합니다
코멘트 0개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내용은 관련법률에 의해 제재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