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자주가는 허니 오늘은 은별쌤을 봤지요 ㅋㅋㅋㅋ
뭐 늘 그렇들 친절한 시장님과 인사후 방을 안내받아
샤워후 잠시 기다리니 은별쌤이 들어오시네요
웃으며 인사하는 모습이 귀엽습니다 ㅋㅋ
본격적인 관리타임이 시작되고 그작은손으로 어디서
그런 압이 나오시는지 마사지가 시원하고 중간중간
포인트 공략스킬이 상당하시네요ㅋㅋㅋ또 어디가 불편한지
뭉친곳은 없는지 꼼꼼하게 물어봐주시고 풀어주십니다
그런 섬세함에 마음이 편해지네요 ㅋㅋㅋ
여차저차해서 시간이 어찌가는지 모르게 관리가 끝나고
음료까지 챙겨주시고 또 나갈때 문앞까지 따라나오셔서
잘가라고 손흔들어 주시는 모습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ㅋㅋㅋ
조만간 총알 장전 두둑히해서 재방할꼐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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