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때 소주에삼겹살 한잔하고 뭄도지쳐서 집에 그냥 가기는 아쉬워서 마사지받을려구 검색해보니
500미터밖에 안되더라구요 2층에있는 샾테라피로 올라갔어요
예약 후 방문했습니다 라고 말씀드렸더니 실장님께서 어서오세요 하시네요
코스는 70분코스로 10분전에 예약돼있을거에요.
실장님이 관리사님이 인기있는분이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마사지 잘하는 관리사라고 자신있게 얘기하시더군요
실장님 안내해주시는 방으로 안내받고서 방에서 기다리고 있으니 관리사님이 들어오는데 닉네임은 규리샘
실장님 말씀대로 인기있는분이셨어요 처음에는 좀어색했지만 말도 걸어주시고 잘웃어주시며
분위기를 어색하지않게 노력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웃음꽃이활짝 싱글벙글 금세친해졌어요ㅎㅎ
알차게마사지받고갑니다 나올때 음료수하나더갔고왔어요 실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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