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몸쓰는 일을 주로 하다보니 근육이 항상 뭉쳐 있는 편인데
오늘 아침에는 유독 목이랑어깨가 엄청 아프더라고요
아무리 안마의자를 해도 풀리지가않길래
마사지받아야겠다 느껴서 바로 예약을 하고
시간 맞춰서 도착!
실잘님이 친철하시네요
관리실 안내를 받고 샤워후 누워기다리고있으니 곧
관리사님이 들어와서 반갑게 인사하고
제가 목이랑 어깨 아프다 잘 좀 부탁드린다고 하고
불편한대 물어보면서 아픈부위 집중적으로 해주시더라고요
마사지 자주 받는편인데 상당한 고수입니다
진짜 잘합니다
슈얼도 진짜 좋았고요~ 이건 그냥 직접 받아보시길ㅋ
끝나고 이름물어보니 서진이라고 하시네요 ^^
조만간에 또 방문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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