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는 원래등산을 다니곤하는데 등산을하고나니
움츠려있던 근육들이 놀래서인지 몰라도 마사지를
받아야하는 뉘양스가...주로 타이를 자주다녔는데
쉬는날인지라 다른곳 찾던중 스웨디시 간만에방문
똑똑하면서들어오시는데 뽀야신분께서 맞아주시네요
민서매니저님 와우 너무 좋았습니다
외적인부분은 누가봐도 좋은듯 여리여리하시고 귀욤가득^^
압이 많이아닌 적당적당 이분은 경력이 거짓이 아니네요 진짜루 찐입니다
이만큼 하는 곳은 거의 드문편이죠.
상냥함과 친절함이 ㅁ메 밴듯 연장하고 싶었지만 예약때문에 연장이
피곤했던게 개운해져서 나왔습니다 감성충만듬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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