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곡동에 볼일이있어 지나가는길에 마사지나 받을까생각하고
들어갔습니다 예약안하고왔다고 카운터에 얘기하니 바로가능하다고해서
방으로입실했어요 관리매니저분은 솔지매니저님 오호! 금곡동에 이런매니저분이
있을줄은 꿈에도 몰랐어요 빨간색을 좋아하시나봐요? 대화를 이어나갔습니다
어색할수있는데 대화도 화기애애 잘이어나갔어요 ㅎ 어색함은 사라지고 농담도주고받도
처음뵌분치고는 괜찮은것같았어요 말씀도잘하시고 이야기보다리가 한없이 나오네요
오랜만에 착하시고 마음씨고운분 만난것같아 저 역시기분좋은하루를 보낸것같아
기쁨을 감출수가없네요 어느새 시간은훌쩍지나가버리고 70분이금새가버렸서 못내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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