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회식끝나고 직장동료하고왔다가
너무 좋아서 또 다녀왔습니다 매니저쌤은 로아쌤
마사지 상중하 중에 최상입니다 사람들마다 다르겠지만 저는로아쌤
지명했어요^~^ 받는내내 몸이 꿈틀이처럼~~ 움찔움찔하네요
별 기술없이 마사지만 받는데 이런 기분을 느낄 수 있어서
행복하고 저를 미소짓게 만들어주시네요
지상낙원이 여기가아닌가ㅎㅎ 또오고싶습니다^^
친절하고 응대잘해주시고 받아보면 아실겁니다 행복이 이런거라는걸ㅋㅋㅋ
누군가 그러더군요 행복은 가까이에있다고...
잘받아서 너무좋구 깊은감동까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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