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계동에서 보기 드문 깔끔한 시설인 것 같아서 샤워하면서도 기분이 좋았어요
실장님이 챙겨주신 음료수를 마시며 담배를 피우고 있는데
딱 붙는 나시끈 미니원피스를 입은 루아 관리사가 들어옵니다
예쁜외모에 슬림하고 귀엽네요
옆집 여동생 분위기랄까요
한숨 고르고 베드에 누워 관리를 시작하는 루아 관리사를 힐끔힐끔 보는데 허리라인이 좋더라고요
건식은 하지 않고 습식을 바로 하는데
부드럽습니다
구석구석 꼼꼼하게 관리합니다
잔잔한 므흣함을 느끼고 싶으신 시체족들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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