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먹고 시간이 좀 남아서 방문했습니다~
그냥 딱히 지명 없이 간거라 큰 기대 안했었은데 오우
실장님이 좋은 분 만나게 해주셨네요..ㅎㅎ
일단 미드라인이 ㅎㄷㄷ합니다..
그 상태에서 ㅁㅊ관리를 받으니까 진짜 정신을 못차리겠더라구요..
끝나고 나와서 실장님께 엄지 들어올렸습니다.
관리사분께 내일도 예약하고 싶다 하니까 내일 출근이 확실치 않다고 하셔서 좀 아쉬웠어요 ㅠㅠ 맘같아선 내일거도 하고싶었답니다.. 자주 나와주세요 ㅠㅠ 자주 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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