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에 퇴근하고 혼자 맥주먹다가
심심해서 뭐 할거 없나 인터넷 뒤적거리다가
스웨디시라는걸 알게됐어여
어디갈지 찾아보다가 후기도 재법 있고 한 미테라피 발견
처음이라 뭐가 뭔지도 모르는데 사장님이 친절히 안내해주시더라구요
예약이 많이 잡혀서 아 많이들 다니는구나 하고 그나마 젤 빠른시간 문의하니까
다미라는 분이 다른곳에서 넘어왔는데 잘하신다고 하더라구요
갔는데 우와.. 저 간지러워서 침만 질질 흘리다 나왔습니다.
진짜 최고였는데 이분만 이러시나 싶기도 하고,, 또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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