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도 덥고 스웨디시가 급땡겨!!
일단 입구에서 부터 깜짝놀람
문 열자마자 관리사님 세분이서 밥먹고있어서 저 보고 벌떡일어서서 인사함;;; 당황
당황스러운걸 잠시 뒤로한채
실장님의 객실 안내를 받고
샤워하고 실장님 방안내에 따라 방으로 이동!!
바로 관리사님 들어옴
이름은 " 세리 "
본격적으로 "스웨디시 " 시작
그렇게 등부터 스웨디시는 시작이 되었고 이야기 꽃이 폈죠ㅎㅎㅎ
오랜만에 느껴보는 솜털까지 쭈삣쭈삣 서는 세리매니저,
또, 주책이지만 쉴틈없는 수다를 떨면서 참 그시간만은 스트레스없이 행복했습니다ㅎㅎ
간질간질 스믈스믈 첨엔 부끄럽기도 하고
스웨디시가 시원하기도 하고
적응 안됨
스웨디시를 첨받아봐서 그런지 첨엔 적응이 좀 안되더니
자연스러운 대화로 슬슬적응이 됨
간질간질하는것도 적응이됨
부끄러운것도 첨에만 잠시뿐 얼마후 바로 적응이됨
70분 내내 이런저런 이야기만 하다가 끝남
여기서 "이야기만" 이라는 뜻은 여러가지 의미가 담김
그래서 다음에 또 보고싶음 ...하여튼 시커먼 속내를 가진 남자들이란...
한줄평 : 스웨디시도 훌륭하고 대화 훌륭함 담에 재방문 의사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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