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심심하고 무료해서 스웨디시생각이 난 날 받으러갓습니다ㅋㅋ
시간말하고 괜찮은분 맞춰달라고 요청했고 오후4시쯤 방문했습니다
방내받은후 씻고 있으니 바로 들어왔고 이름은 아리라고 햇네요
관리받는내내 이름을 자꾸 잊어버려서 몇번 물어봤더니 이젠 안잊혀 질듯ㅋㅋ
우선 아리는 어린편이고 20대 초중? 으로보였으며 ㅁㅁ는 슬림한편 아니 슬램이 맞겠네여
관리실력도 상 인편 오랜만에 받아서 더 좋았을 수도 잇겠네요 말하는게 톡톡튀기는게 매력적이였고
대화를 잘 이어나가는편 압도 좋고 담에 생각나면 찾을수도 잇겠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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