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가는편이다보니 사장님실장님 추천을 믿고 받는편입니다 추천해주셔서 실패한적이 아직 한번도
없기때문에 무한신뢰를 가지고있지요ㅋㅋㅋㅋㅋ 오늘도 어김없이 뉴페이스 출근했다는 연락을 받고
시간맞춰 놀러갔네요 평소와 같이 씻고 있으니 귀여운 고양이상 매니저가 수줍게 웃으면서 들어오네요
깔끔하게 관리받고 샤워끝나고 나왔더니
미숙해도 이해해줘서 감사하다고 하네요 관리가 부족했었더라도 기분이 다 풀렸을거
같네요ㅎㅎ 정말 앞으로도 추천은 믿고 볼수있을거 같습니다
아 이번에 본 관리사이름은 하니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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