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야간 일을 해서 저번에 우연히 일 끝나고 오전에 방문했습니다.
10시? 조금 넘었었는데 가능하다고 하여 바로갔습니다.
첨에는 따로 지명 없이 간거였는데 거기서 예리쌤을 만나게 됐습니다.
첨 들어오실 때 입장하시는 순간부터 의상이며 뭐든 다 제 취향저격이였습니다 ^^ 진짜 처음 봤어요 그렇게 뭔가 야롯한 ㅎㅎㅎㅎㅎ
술림하시고, 여친하고픈 그런 얼ㄱ이셨습니다 ^^ ㅎㅎㅎㅎ
그 이후... 일 끝나고 주에 3회씩 예리쌤 보러 가는 중입니다 ㅎㅎ
한번 보면 ... 그렇게 되실거예요 여러분도...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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