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가 의왕쪽이라 가까운 수원쪽으로 알아보던중
여러군데 전화해보는중에 전화응대가 가장 친절했던 미테라피로 예약후
방문해봤습니다 지명을 하지 않고 가서 관리사분이름을 가서 물어보니
하라쌤이라고 하셨는데 다른곳에서 경력있으시다고 하시더라구요
저는 초보분들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잘됐다 싶었네요
마사지 받아보니 오랜만에 받는건데 그동안 뭉친피로가 싹 풀리는거 같았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남자를 잘아는듯한 느낌을 받았네요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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