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도 피곤하고 좀 쉬려고 마사지 샾을
검색했는데 근처에 샾테라피라는 곳이 있어서 예약후 방문 했습니다
건물 지하 주차장이 커서 주차하는데도 전혀 불편함이 없네요
실장님 안내받고 방들어갔는데 엄청 깨끗하네요
잠시후 관리사분 들어오셨는데 관리사분도 깔끔하네요
마사지 받는데 발부터 시작하시는데 잘하시더라구요
제가 종아리가 자주 뭉쳐서 말씀드렸더니 집중적으로 해주시는데
엄청 꼼꼼하게 잘해주시더라요
중간중간 말도 나두고 했는데 말도 참 상대방이 편안하게 대해주시네요
마사지 다받고 나오면서 담에 또 와봐야겠다 하고 관리사분 이름을 물어보니
주희 관리사분이라 하시더라구요 담에올때 관리사분 또 찾아도 되냐고 물어보니
당연하죠 그러시네요 혹시라도 본인이 안되시더라도 다른 관리사분들도
다들 잘하시니깐 안되면 다른관리사분들도 한번 보시라고 하네요
기분좋게 마사지받고 왔습니다 가끔 마사지 생각날때 방문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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