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내상은 아니지만 엄청 만족는 못미치는 곳만 유목생활하다가
정착한 후기 써보려 합니다 도움 되셨으면 좋겠네요^^
입소문이 많이 탔지만 미테라피라는 새로운곳에 도전하기엔 지금까지 리스크가 너무커서
고민만 하다가 이번에 쉬는날이 길어서 큰맘먹고 도전해봤습니다
우선 랜덤으로 예약을 해보았고 원하는 시간에 수월하게 예약이 진행되길래 장사가 안되나 했는데
가보니 신발장에 신발이 한무더기가 있어서 놀랐습니다
그리고 방 바로 안내받고 씻고기다리니 들어오셨고 벨은따로 없었습니다
이름을 물어보니 아리쌤이라고 하셨고
슬립같은걸 입고계셨는데 어두운조명에서 보니 시스루로 되어있어서 야릇했습니다
군살하나없는 관리 잘된 느낌이었고 스물초반 정도로 보였네요 간단히 이야기를 나눈후
관리 시작하니 뒷판부터 오~ 소리 나오는 수준급 손길이 느껴졌습니다
분위기도 계속 좋은상태에서 마사지까지 잘하니 더할나위없는 만족이었습니다
앞판 돌고나선 더 말할수 없는 ㅋ 행복이 느껴졌구요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유목민 생활 탈출해서 길게 한번 써봤는데
랜덤으로 하고갔는데도 이정도니 앞으로도 믿고 랜덤지명 할수있을거 같네요
미테라피 추천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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