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칭 진상족인데 드디어 내 짝을 만남
친구가 원래 다니던 샵이라해서 한번 가본후에 맘에들길래
번호받아서 혼자갓따옴 저번에는 은서봤고 이번에는 하율이 봄
은서도 괜찮았어서 재방한거지만 시간이 안맞아서 하율이 보고왔는데
..............이럴수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이 내게주신 기회였다고 생각이들정도였음 위에 말했듯이 따지는거 많고 까칠한편인데
내가 만족 하는정도면 님들은 그냥 백프로 일겁니다 ㅎㅎ 꼭 가보세요 후기는 처음써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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