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말에 가고싶었는데 여건이 안돼서 오늘 점심시간 이용해서 후다닥 다녀왔네요
드디어 접하고 온 하율이의 느낀점은 홍보가 거짓이 아니라는점..? 과장도 아니라는점...
정말 까아암짝 놀랐습니다 지금껏 받은 스웨디시를 다시 돌아봐도 이번에 받은 마사지가 최고였네요
아직도 어안이 벙벙합니다 점심포기하고 다녀왔던건데 백번잘생각했다고 생각이들어요ㅠㅠ
이제 점심은 거르는걸로 하고 하율이 보러갈거같습니다ㅋㅋㅋ
한마디로 전에 태희 많이 봤었는데 전혀 꿇리지않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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