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친구가 혼자 가서 아영쌤한테 받고 왔는데,
너무 좋앗다면서 ㅋㅋ 추천하길래 다녀왔습니다.
별로였으면 바로 친구놈 뺨한대 할라했는데 그런 일은 없어도 되겠더군요 ㅋㅋㅋ
일단 아영쌤 입장하실때부터 웃음이 절로 납니다 ^^
관리시간동안은 그냥 막 미쳐불겠는 그런 느낌입니다.
스웨디시 받아보신 분들은 다들 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어쩔줄 모르겠는 70분이 눈깜짝할 새 지나갑니다.
진짜 제가 추천받았듯 여러분께도 추천드립니다.
아영쌤 한번 보시길 꼭!꼭!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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