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처에 살아서 갈까 말까 고민하다가 전화 예약 후 방문했습니다.
신규샵이라 시설은 제가 가본 가게들중에 원탑이였습니다. 청소도 잘하시는지 샤워실에 물때, 베드에 오일흔적이 전혀 안보여서 코로나 시국에 안심하고 관리 받았습니다.
제가 귀여운 스타일을 좋아해서 사장님께 추천받아 주영쌤한테 관리 받았는데 보자마자 이런분을 이제야 본게 아쉬울 정도로 매력적이셨습니다.
베이글, 특히 눈웃음이 아직도 눈에 선하네요 빠른 시일 내에 재방할거 같습니다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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