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듣던영미쌤~ 드디어 예약성공해서 다녀왔습니다.
와 몇주를기다렸는지 항상예약을못해서아쉽기만했는데;
기대만큼실망이크면어쩌나 싶었어요
방안내받고 기다려봅니다 노크소리와함께
영미쌤 들어오시는데 와후기처럼 똑바로못보겠더군요
진짜 아나운서 같은 외형 .외.모. 찐이였음 눈빛으로
이야기하듯 저를바라봐주시는데.... 왜케 긴장이되는지..
심장 터지는줄..ㅠㅠ 이런 분을여기서 보다니
하얀 피부 결 엄청 부드러운손길 관리는대충하겠지? 생각접어두세요;;
엄청 열심히하세요 말두잘걸어주시고 ㅋㅋ
진짜누구말처럼 1티어 분이네요
앞으로영미만찿게만드는분이네요 예약 기다림 보다 셀렘을더안겨주네요
너무행복한시간이였습니다 다시한번영미쌤
도전해서 계속 관리받고싶었습니다 내일도전을 또할생각입니다
영미쌤 진짜네요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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