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좋은 기억만있는 퀸테라피 예약잡고 달려갔습니다.
실장님한테 안내받고 방에서 씻고 누워있으니 세라쌤이 오셨습니다.
어디서뵌듯한 느낌도 들었지만 옆집 여동생같은 그냥딱 20 대여성이 귀엽고 반갑게 맞이해주시니까 기분이 up !
관리에 들어가니 손이 너무 부드러우셔서 느낌이너무좋았고 관리하는내내
심심하지도않고 말동무도 잘해주시면서 내가 원하는..? 스킬 ? 부드럽고 너무기분좋게 해주셨다..
끝까지 귀찮아안하고 저한테만 맞춰주는 모습도 너무좋았구 스킬과 마인드가 어딜가도 찾기힘드신분인거같네요...
너무좋았습니다 힐링잘하고왔습니다 !!다음에 100% 다시오겄습니다 !!
세라쌤 흥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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