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문일시 : 3/23
- 관리샘 : 아영쌤
- 관리내용 : 저번주에 방문한 기억이 좋아서 다시 한 번 방문하였습니다. 마사지 실력이 가장 뛰어나다던 아영쌤을 예약하고 방문했네요 주차 후, 올라가니 실장님들이 반겨 주시네요. 결제후 방안내받고 샤워 후 본격적인 마사지를 받았네요.
일단 편인데 받아 보시면 시간이 하나도 아깝지 않은 실력이에요. 진짜 받으면서 몸이 노곤노곤해지는게 이대로 잠들고 싶을 정도 였어요. 꾹꾹 눌러주면서 가벼운 스트레칭도 겸하는데 마사지 실력은 진짜 엄지척이었습니다. 오일을 데워서 해주는데 따뜻한게 기분이 좋네요. 습식 솜씨는 진짜 뱀이 한 마리 타고 오르는 느낌이네요. 손과 다리를 사용해서 하는데, 느낌이 묘한게 좋네요. 손놀림이 정말 아슬아슬하게 몸
을 타고 노는데 후끈 달아오르게 하네요. 마사지 후 가볍게 타월로 오일 닦아주고 샤워하고 피드백 시간을 가졌어요. 여러가지 건의 사항 전달 드리고 인사 후 퇴실했네요. 여전히 고객만족을 위해 노력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았네요. 초심이 변치않길 바래요. ^^
- 총평 : 정말 마사지 실력은 엄지척이었네요. 제대로 된 마사지 받고 싶으신 분은 방문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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