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스웨디시 라는걸 한번 받아봤습니다.
항상 호기심만 가득하다 슬쩍 떠볼겸 전화한번 드렸는데
사장님이 친절히 응대해주셔서 부담 없이 예약했네요
관리사님은 잘 기억이 안나는데 유나쌤?? 이였던것 같아요
이렇게 어린고 이쁜분이 ?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마사지가 장난이 아니네요.. 깜짝 놀랐어요 솔직히
너무 좋은 경험 했구 다음에 재방문 의사 100퍼센트입니다
부담없이 하루를 마무리 한것같아서 기분이 너무 좋고
자려고 누웠다가 생각이 자꾸 나서 후기 한번 남겨봅니다 . ㅎㅎ
꼭 한번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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