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스웨디시는 많이도아니고 그렇다고 자주다니지도않지만 혼자다니는걸 좋아해요
여럿이다니면 코스정하는것도 오래걸리구 이렇구저렇구 말도많아서요...
그래서 혼자다는걸 좋아합니다 근처 친구만나고 힐링할곳을찾다 샾테라피 예약도안하구갔어요
그런데 바로진행된다고하네요 새로오신 지민쌤이라고하는데 경력이짧지만
마인드좋고 검정단발에 제가좋아하는스타일 넘맘에들었어요 어쩜 예약도안하고 왔는데
이렇게 제맘에쏙~ 매니저분이들어오셔서 마치우연이아닐까하는 생각이드네용
관리는 아직 어설프지만 저는 나름괜찮았어요 대화도잘들어주시면서 낮가림없이
손님응대는 경력자와다른없을정도로 손색없었구요. 차분한성격에 뭔가묘한매력도있도
요즘 많이지치고 힘든저에게는 활력소가되었어요 너무좋았구요 다음에도 혼자올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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