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친구놈이 여기 꼭 한번만 가보라길래
바로 연락했죠. 처음이니까 이왕 괜찮은 분으로좀 부탁드린다고
했더니 실장님이 바로 OK하시더군요.
제가 이제껏 스웨디시를 많이 받아본건 아닌데 여태받은
스웨디시 매니저님들중 가은 매니저님이 제일예쁘셨던거 같네여...
어떡하죠 이제.. 저 매주 주말마다 지명으로 너무 부르고 싶어서 미치겠어요ㅠㅠ
후기는 시설이랑 친절함이 너무좋아서 쓰는건데
어떤 매니저인지는 말 안해줄거에요...
그럼 다른분한테 예약 뺏겨서 저도 예약못할까봐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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