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술한잔 간단하게 먹다가 인계동에 스웨디시 검색해보니
엄청 많이 나오더라구요 그중에 후기도 많고 평점도 높은 미테라피가 눈에
띄어서 전화해서 두명 가능하냐고 여쭤본후 시간맞춰서 방문했습니다
두근두근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리니 노크후 예쁘장한 여성분 들어오시더니
밝게 인사해주시더라구요 기대이상으로 예뻐서 심장폭격 당했습니다
일단 예쁘니 반이상 먹어준상태로 노곤하게 따뜻한 오일 마사지 받으니
진짜 지상천국이였습니다..마지막까지 달콤 했습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시간도 꽉꽉채워서 친구가먼저나와서 기다리구있더라구요
어땟냐고 물어보니 엄지척 하나 한거보니 친구도 대만족 스러웠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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