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번 방문 하고, 3번째 방문에 앞서 늦은 후기 올립니다.
스웨디시를 받으려고 여기저기 알아보다가, 가까운 곳이라서 전화로 예약 하고 갔네요
일단 상가건물이여서 찾는데는 어려움이 없어요
이전에 다른 곳에서 스웨디시를 접해 보았지만, 샵의 분위기는 비슷하더라구요
실장님들이 안내를 해주시는데, 다영관리사는 상당히 글ㄻ이면서 슬림한분이신데도 얼굴은 어려보이네요
샤워 후 마사지 받을 준비를 하는데 첫 오일 도포부터 관리사님 따듯한 손길이 너무 좋았습니다
적당한 압으로 마사지를 시작하는데 순식간에 뒷면과 앞면까지 70분이 너무 짧게만 느껴지네요
시원함과 ㅁㅎ함으로 적당한 자극에 몸을 긴장시키는가 하면 짧은 대화로 긴장완화도 시켜주시고
다시금 방문이 필요하게끔 해주시는 관리에 이처럼 만족하는 마사지는 첨이였던거 같네요
재방문 의사 있고, 이제 3번째 가네요ㅋㅋㅋ
오늘은 휴일이라 더 피곤한 몸뚱이에게 주는 휴식시간이 될거 같아요
다들 즐마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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