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착하게 이쁜데 말도 너무 착하게 이쁘게 말하는 하나샘^^
근 한달만에 방문인듯 싶네여..
일때문에 ㅠㅠ.. 민아샘 예약하려다 쉬는 관계로 하나샘을 첨보게 돼었습니다..
샾에 도착 샤워하고 조금 기다린후 하나샘이 들어오시네요
너무나도 환하게 웃으면서 들어오신는데 너무 착하게 이쁘시네요 ^^
말도 너무 부드럽고 이쁘게 말하시고 정말 좋아요
마사지도 정말 므흣하고 너무 좋아요
깨물어 주고싶다는 말이 이럴때 하는구나 하구 생각이드네요
여하튼 그 동안 일하느라 짜증나고 스트레스 쌓였던거
풀고 제대로 기분좋게 힐링 하고 집에 들어갔습니다..
이상 허접한 개인적인 후기 였읍니다..
아.. 바로 집이 아니라 치맥 한잔 하고 집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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