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집이 근처라 종종 다니던 미테랖
이번 연휴가 은근 길어서 심심하던 찰나 꿈에서 마사지받는 꿈꾼후
일어났는데 여운이 안가셔서 예약후 방문
오랜만에 방문했는데 여전히 깔끔하고 쾌적했음
관리사님은 전에 봤던 유라쌤 지명하고 감
여전히 비키니 이벤트 중이시고 성격은 진짜 손가락 안에듬
뭐든 기분좋게 얘기하고 같이있음 웃음이 멈추질 않음
유라쌤보다가 잠시 바람폈었는데 후회하고 다시 돌아올정도임ㅋㅋ
게다가 슈얼을 기가막히게 잘함 아 쓰다보니까 또받고싶네
암튼 유라쌤 최고 또 갈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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