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이라 그런가 실장님 반갑게 맞이하고 70분 코스 스웨디시 선택,
관리사는 정보가 없어서 실장 추천으로 리아관리사, 뉴페이스라고 하더군요
밝게 웃으며 저는 베드에 누워 리아의 첫 손 맛를 기대하며 음~~~ 생각 보다 부드럽이 오~~~~~
손 바닥으로 다리 점점 위로 올라오며 허리 옆구리 긴장했던 근육이 점점 풀려오는 듯
어깨 할때는 강약 조절 좋아하는 편이라.
앞판 할때 다리 그리고 소프트 림프 들어 옴.
마사지 할때와 다르게 힐링은 따뜻하고 포근 했습니다.
다 끝나고 나갈때 웃으며 안아주고 나가는 리아.
개운하게 샤워 마치고 첫 방문 즐마로 관리사 20대 초 중반에 163cm에 적당히 볼륨감도 있어요.
마사지는 나이에 비해 기대 이상 입니다.
맥심가세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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