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 추천으로 NF 친구 2명 들어왔다고 해서
개 뛰듯이 달려갔네요.. 4시에 연락받고 8시 예약하고
친구랑갔습니다ㅎㅎ경력자라하셨고
실력을 말 안 해도 받아보면 아실 거라 하셔서
딱 방 가서 씻고 누워있는데 엄청난 미모에 슬림 하신
초아 선생님 들어왔는데 진짜 20대 초반에
작은 손이 미쳤네요 보드라운 스웨디시 감성에
초아쌤손까지더해지니녹았습니다..
역시 실장님 추천은 미쳤습니다
제 친구는 지효 관리사한테 받았다는데
푹 빠져있네요ㅋㅋㅋ 주말엔 바꿔서 보기로 했습니다
제 취향 어려운데 확실히 찾았네요 지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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