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야흐로12월10일..
실장님에 뉴페이스 문자를 받고 바로
가능시간 예약 박고 찾아갓다
이 샾 한때 잘 오던 가게 였는데 하두 바빠서 예약도 원하는분들 잘 안되고 그래서 가끔씩만 오다 안오게 됫던거 같다. 오랜만에 뉴페이스 홍보 문자 덕분에 요새 실장님 바껴서 문자홍보가 요새 오더라?쨋든 실장은 중요치않고 나는 NF에 목말라잇엇음.. 요새 보던 지명들이 다사라져서.. 일단.. 첫인상
유후 ~ 머냐 마기꾼이냐? 왜케 이뻐보이지
마스크벗겨볼까? 하다.. 아니다 코로나무섭다!
난 벗기지않겟다.. 그냥.. 마사지.. 서비스나 받자...
음.. 좋네? 실장님이 경력자라고하셧는데
일단 구라는 아닌듯 손끝이 그 머랄까 그 잇자나
그 보형물 그 생각이 안나는데 보드라운거
막 그걸로 문질러주는거같았어.. 여튼 한참에 시간동안 서비스받다가 뒤로 돌아 누엇더....
문제는 이제부터였어.... 누엇는데 있지.....
누엇다가.....1분?... 아니 이건 그냥 내 내면의 시간이였던것 같.... 아...... 쌤이 ... 바디?후...하...
악..악....악........ 무언가 오랫동안 나를 알았던 사람 같은 그런 사람 같다고......
그만... 하.... 그만하라고.... 소리치고 싶엇다...
아니 이미 속으로 수십번도 더 소리친듯.. 쌤을
난... 차마... 처다볼수 없엇어..ㅠㅠ
형..형들 나 쪽팔려서 이분 다시 지명해서 찾아가도 될까... 만회하고 싶은데...
하... 나만 이런건가 이쌤 본사람..
남자를 너무 나약하게 만들어버리넹...
생각이 깊어지는 밤이였엉...
또 잊지못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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