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가까워 연속2틀 밀에 다녀왔습니다.
어제 만나본 관리사 너무마음에들어 오늘또방문했는데 쉬는날인지 안된다고하내요..
어느분을 볼까 고민하던중 몸도 엘베를같이타고온 샘이너무귀여워보여 실장님께말하니
하늘샘이라고하내요. 바로가능하다고하여 오늘은하늘샘으로~~
생긴건 너무어리고귀여워서 솔직히 마사지는기대안했는데 반전의실력자시내요
그런생각을 한 자체가 미안해지내여;;
정성가득한 역시 사람 감동케 하네요ㅋ
여튼 이곳은 여러면에서 최소한 실망 할일은 없어보이내요~
즐거운하루였습니다ㅎ
코멘트 0개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내용은 관련법률에 의해 제재받을 수 있습니다.